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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춘하추동 소개

제목

YTN상반기 E-BIZ 맛집 부분 브랜드 대상 수상

작성자
양경모
작성일
2011.08.17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4309
내용

예부터 우리 민족은 정월 초하루에는 가래떡을 먹고, 보름에는 약식을, 3월 삼짇날에는 부녀자들이 진달래로 화전을 지지며 화전놀이를 하였었다. 8월 한가위에는 햅쌀로 송편을 빚고, 호박을 넣은 시루떡과 인절미를 만들어 먹었으며 10월에는 선산에 올라 햇곡식으로 고사떡을 만들어 제사를 지냈다.

아이의 돌상에는 의례 떡으로 백설기와 수수떡이 오른다. 백설기로 재앙을 막고 수수떡은 귀신을 막아 준다고 여겨 반드시 아이에게 먹였었다. 혼례와 장례에도 떡은 반드시 사용되었고, 이사를 하면 시루떡을 마련하여 이웃에게 돌리며 인사를 나누었다. 시집간 딸이 1~2년 지나 친정을 다녀갈 때나 시가로 다시 돌아갈 때 양쪽 집에서는 절편이나 인절미를 만들어 함께 보냈는데 이것을 '이바지 떡'이라고 부른다.

이처럼 우리의 전통문화에는 떡이 빠질 수 없다. 우리 고유 음식인 떡은 쌀로 만들기에 적은 양을 섭취해도 포만감이 빠르며,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먹기가 간편해 아침식사 대용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세계로 뻗어나가면서 떡 케이크와 같은 퓨전 떡도 출현하고 있으며, 예쁜 떡을 소포장 단위로 판매하거나, 현대적인 인테리어와 접목시킨 떡 카페도 생겨나고 있어 남녀노소, 세계 각지에서 사랑받는 베스트 푸드가 되었다.

천연곡물재료로 맛과 멋, 영양까지 모두 갖추어 정성으로 빚는 전통떡 전문점 본춘하추(대표 양경모 http://www.4seasonricecake.com, http://www.rice114.co.kr)이 소비자가 직접 선정한 [2011년 상반기 E-BIZ 브랜드 대상]에서 맛집 부문을 수상하며 그 인기를 실감하였다.

본춘하추는 자연이 주신 곡식을 가공하여, 소비자들에게 맛과 멋, 그리고 건강을 위한 영양까지. 어느 하나 빠짐없이 꼼꼼히 따져가며 정성으로 빚은 떡을 판매하고 있다.

본춘하추는 전통식품인 떡을 소비자들의 입맛이나 구매성향에 맞추어 지금까지 맛보던 일반적인 떡이 아닌, 다양한 재료와 모양으로 눈과 입을 즐겁게 하고 있다.

떡 위에 여러 가지 고명을 얹어 만든 여러 가지 설기떡들과 영양찰떡, 그리고 단호박, 고구마 서리태, 대추, 잣, 호두, 땅콩, 해바라기씨 등 다양한 견과류와 천연과일, 시럽을 사용하여 먹기 아까울 정도로 예쁘고 다양한 모양을 갖춘 떡과 떡 케이크들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이르렀다.

결혼답례떡, 돌답례떡, 백일답례떡, 이바지떡 등 우리 전통문화 중 하나인 답례떡과, 개업떡, 한과, 폐백, 각종 행사케익과 선물용떡은 준비하는 사람의 마음까지 함께 담기에 본춘하추의 떡은 먹는 사람에게 정성이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상품이 되었다. 특히나 직장동료들을 위해 준비하는 답례떡은 준비하는 수량도 많고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 부분이기에, 이 모든 것을 갖춘 본춘하추 답례떡이 직장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 각광받고 있다.

답례떡 외에도 다양한 영양찰떡과 모시송편, 한방약초떡은 아침 식사대용이나 어린이들의 간식용으로도 인기 만점이라 바쁜 직장인들과 엄마들 사이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본춘하추의 모든 제품은 강화찹쌀, 이천찹쌀, 진도산 흑미, 경기평택, 충성, 유성, 아산 청정미 등 국내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국산 곡식만을 사용하며, 다양한 곡물과 천연재료만을 사용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영양과 건강까지 지켜주고 있다.

우리의 전통식품이자 맛과 멋, 영양까지, 눈과 입을 모두 즐겁게 하는 본춘하추가 있기에 우리 떡의 세계화가 기대되는 바이다.

  • <본 자료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비즈니스 정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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