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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이바지

제목

명품 곶감이바지세트

작성자
양경모
작성일
2014.01.09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3828
내용

예전부터....

 

산청곶감은 임금님께 올라가는 곶감이었답니다.

 

예전에는 덕산곶감이라고 불리웠다네요..

 

이 산청곶감이 맛으로 유명해진 이유는?

 

환경

민족의 영산 지리산 산기슭의 청명한 공기와 맑은 물

 

감을 말리는 환경 즉 아침 저녁으로 큰 일교차입니다.

 

11월부터 익년 1월말까지 3개월간

 

지리산 천왕봉 주변 상봉주의의 차가운 기류가 덕산 골짜기로

 

직하강하여 밤중엔 얼고 낮엔 녹는 3개월 반복되어

 

고종시 기본의 천연당도에 더해 아주 맛좋은 곶감이 만들어 집니다.

 

산청곶감은 곶감 주 원료로 고종시 단성감이 주종입니다.

 

고종시는 껍질이 앏고 감의 씨가 적으며

 

과육의 질이 아주 부드럽고 당도가 다른감보다 훨씬 높습니다.

 

곶감을 말릴 때....5~7회 정도를 주물러 줘서...

 

당도를 엄청나게 상승시키기 때문이구요..

 

산청군에서 덕산 곳감이 산청군 대표 곶감인 이유가

 

이 지리산 자락에서  곶감이 만들어지기

 

좋은 바람과 환경을 가진 곳이라네요.

 

물론 곶감을 만드시는 분들의 철학이 담겨야 진정한 최상품의 곶감이 됩니다.

 

농협이나 경매에 내놓은 제품보다

 

집집마다 최상의 상품만 엄선하여

 

작업하는 농촌 사람들의 손맛은 진정한 덕산곳감의 맛을 느끼시리라 믿습니다.

 

저희가 소개하는 이덕규님 농장 곶감은 양지바른 은 산골에 곶감을 말리기에 그 당도가

 

주변 농가와 월등이 높기에 농협이나 경매에 일절 납품을 하지 않기로 유명한 곶감입니다.


가격 고급 보자기 포장 10만원

노리개 5,000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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